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구위에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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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하늘을 보아야 하는것을
우리는 서로의 땅위에서서
서로의 발자국을 밟으며

“세상의 길이 너무나 좁구나!”
“세상의 길이 너무나 좁구나!”

수억만의 별들이 총총
여전히 여유로운 하늘
우리는 한 자리에서
하늘을 보지 못하여
서로를 흘기는 구나

이땅에 살건만 땅이 하늘을 닮아감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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