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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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자라남이라
어느 골목길 한귀퉁이
어슬렁 담배를 꼴아 물어
그래,
어디 한번 지나가 봐라
어디 한번, 어디 한번,
긴 몽둥이 세워둔 담벼락위로
담배연기,
흔적으로 사라진 불꽃
네 언제고 지나가리라
인적없는 길목에서서
몽둥이 뒷짐진 자여
철없이 자라남이라
주제:[(詩)인생]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6-13 02:40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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