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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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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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고 느낄수 없다는
산소를 숨쉬며 삼십여년
내 숨쉬는 무게는
내 커가는 하루 하루
어느날은 심장을 누르고
어느날은 머리를 누르는 것이
어느날 갑자기 칼날처럼
내 목을 치려는 것인지
햇살위로 잘려나간 먼지의 출렁처럼
세상 어디로 흩어져 버리려는 것인지
몸뚱아리를 웅크려
태어나기전 그날을 그리워 한다
주제:[(詩)인생]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6-09 10:52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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