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윤동주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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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넓직이 터진 하늘을 우러러
빌어먹을 윤동주를 기억하련만
밟히는 아스팔트는 그저 검은 미소

푹 푹 찔러 피 한방울 않나올 도시는 상념

Hey, 이사람아

멈춰버릴 낡은 자동차위로
바람 한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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