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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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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배 지나는 바람에 화달짝 웃는너
철되면 다시피는 너의 자태지만
꽃잎 아래 시들어 가는 너의 줄기는
너 꽃잎 피우고 시들어 가는 것을......

코스모스 꽃잎 따다 바람개비 만들었지
예쁜님 사이두고 사진도 찍었었지
너 얼굴 대하길 몇해가 되었는가
너 볼때마다 내 변해 있슴을 너는 알련가..

파아란 하늘 떠 받이고 웃던 미소는
모든님 부러움을 한 몸에 담았었지
꽃잎지고 뿌려지는 너의 홀씨는
너와 나 지난날의 무상함이 애닯다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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