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울고 있나요.
마음속 으로 그렇게 울고 있나요.
그대의 마음은 이렇게 변화를 하면서.
방황할때 갑자기 지워지지 않는
그 옛 추억이 확 다가와
마음이 웅클 울고 싶어합니다.

삶은 영원한 사랑이자 끝없는 고독입니다.
사랑과이별 은 한몸으로 그렇게 춤을 춥니다.
그순간 영원과고독은 묵묵히 그춤을 보고있읍니다.
시간은 멈추고
울음은 흐름니다.

그 음악들과 그 시 들과 그 웃음들은
달콤한 옛 추억들.
그 고통스러웠던 삶들이 음악과 시와 미소로
남아있읍니다.

주제:[(詩)인생] z**c**님의 글, 작성일 : 2003-05-09 22:37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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