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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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픔을
부탁해 본다.
한순간도 놓칠수 없었던
내 아픈 기억들속에
널 내동댕이 치지 않을수 없었다.
용서해라...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용서해라...
다시 너를 안고 이길을
걸어가야함을...
숨을 쉴수가 없다.
너를 포기하는것만이
내가 자유로와 질수 있음을....
너를 자유롭게 하는 것만이
내가 숨을 쉴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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