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면 안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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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를 만나러
작은 술집에 갔습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홍당무가 됐습니다.

그 옆에 있는
또 다른 느낌의 그녀

누굴까?
친구의 다름아닌 애인이었습니다

한없이 맑은 눈을가진
순수한 그녀였습니다.

빠져들고싶은 마음
그러나 친구의 애인이었기에
멀리서만 마음속으로 애만태워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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