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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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아무도 이길을 오지않았나봅니다..
하얗게 내려앉은 눈이 젤 먼저 이길을..
찾았나봅니다..
눈은 이렇게 잘찾아오는데...
왜 전 이렇게 방황을 하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
어디에 가야할지 모르기에..
전 여기저거에 눈을 움직입니다..
새벽이랐어 그런지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따라 내가슴은 더욱더 시리기만합니다.
내가 그렇게 바라는 눈이오는데...
그 좋은 눈을 맞으면서도 이렇게 맘은
서글프기만합니다...
왜이렇게 초라하기만한지...
왜이렇게 비참해 보이는지...
이젠 지쳤나봅니다.. 이젠 지겹나봅니다..
외로움과 함께한생활이...
이젠 벗어나고싶은가봅니다..
이렇게 눈오는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것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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