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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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변화의 바람이......
어느새 누렇게 말라가는
청년의 잎새들이여!
한 여름 뽐내던
네 푸른 머릿결도
이젠 태양에 타버려
푸석푸석 마른내가 난다.
바람이 분다.
시간의 바람이......
가을 산에 오른
노인의 마음이여!
그대 내게 말을 해주오.
이제는 바라볼 수 있는
산 아래의
참 모습을......
주제:[(詩)인생] q**f**님의 글, 작성일 : 2002-11-23 10:39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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