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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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가에 이슬이 맺히면
고향집 감나무에 까치가 운다
누가 나를 불러
낯 설은 타향에 세워 놓았든가?
속도 모르고
단풍은 곱게도 물드는데
게으른 마음만 아파한다
근심 걱정 떠날 날 없이
허전한 마음 무심한 듯이...
골깊은 주름 사이로
흐르는 세월
그 언제까지 기다려 주실런지.
동산에 느티나무만
천년의 세월
홀로 버티고 섰다
주제:[(詩)인생] k**r**님의 글, 작성일 : 2002-11-09 21:51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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