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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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을 걷습니다.
길 위를 걷다
같이 걷던 사람과
어깨를 부딪힙니다
옆에 사람도 부딪혀 옵니다
그런 몸짓이 마냥 좋습니다.
그것은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주제:[(詩)인생] j**n**님의 글, 작성일 : 2002-11-05 02:54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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