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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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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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제목은 무엇일까 난 생각해본다
제목없는 글처럼 내가 설 자리는 아무데도 없다
지금 숨소리가 신기하게 들릴정도로 힘겹게
너무 어렵게 살아오지 않았는가
행복해하고 고마워해야하는 시간속에서
너무나도 작고 부족한 나를 찾아낸다
닿으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으로
오늘을 서성인다
주제:[(詩)인생] h**1**님의 글, 작성일 : 2002-10-28 12:02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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