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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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제목은 무엇일까 난 생각해본다

제목없는 글처럼 내가 설 자리는 아무데도 없다

지금 숨소리가 신기하게 들릴정도로 힘겹게

너무 어렵게 살아오지 않았는가

행복해하고 고마워해야하는 시간속에서

너무나도 작고 부족한 나를 찾아낸다

닿으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으로

오늘을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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