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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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곁에 있어 주었고
괴로울 때 위로를 해주었고
고민있을 때 같이 해결했고
영원한 친구가 되겠다며
새끼 손가락 걸었던 니가

나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 배신을 하고 떠난 날
너를 세상에서 가장 저주하리라 다짐했는데

너 없이 외로움에 허덕이며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니
너무 힘이 들고 의욕이 상실되는 구나

니가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배신을 해도 좋으니
나에게 용기를 주며 잠시라도 곁에 있어다오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를 느끼게 해다오
너는 진정한 친구는 못되지만
필요한 친구는 될 수가 있는 것 같다
너를 마음의 친구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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