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질리는일.
주소복사

지금껏 겁쟁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별것 아닌것에 마음쓰고 살면서
사람이 싫다 말한것이 어쩐지
죄악같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단지
그냥 가끔씩 웃음을띠우다가
힘들어 하다가 그렇게 사는것이라고
그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미처 생각해내지 못한것들이
내가 마음의 준비도 하기전에
부딪히고 말았을때
나는 매우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삶을 산다는 것은 결국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경험을 만들어 내며
살아가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기전 난 불만 투성이에
공상만 가득찬, 작은 어른이었나 봅니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