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다심(一體多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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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게 맞아 들이려고 했지만 피곤에 지친 내몸이 가볍게 외면해 버렸다
시할아버님의 몇주년인지도 모를 재를 위해서 아침부터 난 부산을 떨어야 했고,
한시름 놓는 이시간에 유일하게 내가 몸을 기대고 쉴곳을 찾아 이곳에 의탁한다
"지금은 내 처지는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라는 문구가 문뜩 떠오른다
하지만 만족보다는 현실에 대한 불평이 많은 인생사이므로 몇명이나 작은 행복에 만족해하면서 보낼까? 아마도나름대로 모두들 자신의 처해진 상황속에서 불평과 남탓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매순간 선택이 있을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오늘이므로 분명 좋은 환경이든, 그렇지 않던간에 그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다 ....그렇다 모든것은 내가 책임을져야한다 이렇다할 이유를 많이 만들어내도 위로가 되어주지는 않는다 불행하지않아도 행복한건 아니다.........그저모든것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아직도 모자란 나의 인성을 탓하면서
아무도들어주지 않는 푸념을 내 뱃는다..
조금도 후련하지는 않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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