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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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짧은 감상
여름의 태양아래
청춘이란 이름으로 서있기가
힘에겹다
때로는
아스팔트 길 한가운데에 서
늙은 이의 노련함으로
영겁의 시간을 넘고싶다
목뒤로 흘러내리는 땀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그저
담벽에 붙은 저 우아한 넝쿨처럼
빛처럼 쏟아지는 양분을 뒤로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
주제:[(詩)인생] s**m**님의 글, 작성일 : 2002-08-03 15:50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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