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배웅하며 사무치는 만남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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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배웅하며 삽니다.
떠나보내며 그리워하며
그렇게 사무치는 시간을 배웅합니다.

잊을 수 없을 듯한
생생한 기억들을 배웅하며
진심으로 떠나보냅니다.

배웅하며 가슴에 닿는
만남을 짓습니다.
떠나보내면서 지금을
그렇게 다시 만납니다.

너를 보내며
진심으로 너를 다시 만납니다.
고단한 삶을 배웅하며
숨쉬는 지금 이 자리를 새로이 만납니다.

떠나보내면서
매순간 많은 것들을 배웅하면서
가슴 깊은 새로움을 만납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만남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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