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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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절어 더욱
하얀
동저고리차림의
머리마저
하얀
남자가
겨우 겨우 흐르는
강물을
쳐다보며

우두커니

종일토록
서지도 앉지도 않은 채로 있다.

일천구백사십오년 팔월 십오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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