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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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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

아무도 가지 않는 곳

난 그곳에 가려 합니다

그대는 들꽃

아무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군요

세상의 반대편을 바라보고 살아도

뒤돌아 감싸주는 그대가 있기에

그 곳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대를 위해 웃을 수 있을까요

홀로

모든 슬픔의 깊이를 알아가더라도

지금 모습 그대로이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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