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海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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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야....
감빛물든 무레옷
가슴행여 뉘볼래나
고이 고이 여미고.

큰갯가 푸른물속
몸감춘 누이야.

여덟발 자맥질
소라 한톨.
해삼 한톨.

가뿐숨 호~잇~숨에

영근 동백
화~들짝
붉게 여문 속살
부끄럼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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