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남자 나이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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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사십이면

바람을 타고 날고싶다

일상의 권태에서

탈 출구를 찾는나이

젊은 아가씨만 보이면

가슴이띈다

사진만 보아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곳

자신의 볼품없는 모습에

고개 숙이고마는 남자 나이 사십

남자 나이 사십이면

죽음을 생각는다

자식들의 자람을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깨달고

지난 세월에 이루어 놓은게

무엇 인지 뒤돌아 보면 허무 뿐이다

남자 나이 사십이면

한모금의 담배연기의

의미를 안다

수없이 싸이는 일상의 스트레스

아내의 잔소리

철없이 네미는 자식들의손

직장에서의 상사의 꾸지람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한모금의 희뿌연 연기속엔

자신만의 고독이 살아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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