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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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방
오래된 벽지에 무늬가 있어도
차가운 하얀 몸
그 몸을 어루만지며 시린 체온을
나의 몸에다 비비며 물을 준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 액자
활화산 되어 네 잎 클로버 인생을 꿈꾸고
껍질을 벗기는 순간은 흘러만 간다.
나 살 수 있음은
죽어있는 사물에도 꿈이 있다는 것이다.
주제:[(詩)인생] l**y**님의 글, 작성일 : 2002-01-03 08:49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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