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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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그림자가
오랫동안 드리웠던 까닭이다.
그가 떠난 지금
아무도 울지 않는다.
철모르는 다섯살배기
어린 꼬마만이
장난감 로봇을 사달라며
오열하고 있다.
떠나는 자가 마지막으로
선사하는 밥 때문일까
복통이 일어난다.
이제
남은 자를 위한 눈물 뿐이다.
주제:[(詩)인생] h**i**님의 글, 작성일 : 2001-12-12 21:18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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