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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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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잠시동안..
허공을바라보고있었네....
나도저기있고 싶은데....
바램들채워내가만든...
허상이라도 그려질라치면....
어느새..비둘기한마리날라와..
끼어들었지....
이곳을..보고있었어.....
땅으로내려오고싶은건지도..모르지..
난..저비둘기가...오고싶어하는
땅위에있는거였지....
난..갈수없는저곳에....
비둘기가..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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