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기여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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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한자루 등에 이고
어딜 급히 가시나 물으니,
나라 기키러 가오이다 하더라.
지나가던 사람이.

활 하나 등에 이고
어딜 급히 가시나 물으니,
우리마을 지키러 가오이다 하더라.
지나가던 사람이.

창 한자루 등에 이고
어딜 급히 가시나 물으니,
우리가족 지키러 가오이다 하더라,
지나가던 사람이.

총 하나 등에 이고
어딜 급히 가시나 물으니,
내몸 지키러 가오이다 하더라,
지나가던 사람이.

이리도 힘든가,
조용히 살려는게...
이리도 힘든가,
평화롭게 살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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