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올바른 죽음은 옳지 못한 삶보다 나으리라.
copy url주소복사
죽을 생각도 많이 하고
살고 싶지 않다는 말도 많이 했지만
나는 아직도 살아있다.
죽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보다는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그리고 죽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다.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못산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죽지 못해 사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죽지 못해 살아간다고 하지만
살아갈만 하기에 살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선택했다.
소수에 사람들은 죽음을 선택했다.
올바른 죽음은 옳지 못한 삶보다 나으리라.
죽은자들의 삶이 꼭 죽지 못한 자들의
삶보다 못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찌 생각하면 죽음 선택한자들은
용감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차피 한번은 죽을거
너무 서두른것은 아닐까?
마음이 조급한 사람들 이었을지도 모른다.
참을성이 없는 그런 사람들 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죽어야 할때
과감히 죽을수 있기를 바란다.
가끔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있다.
당신에겐 목숨보다 중요한게 있는가?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