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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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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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뒷 마당 장독 뒤에,
부엌 문 뒤에,
광 속 어둠속에,
대청마루 밑에,
재미나게 숨어다니며
친구와 같이하던
숨박꼭질!
이젠, 어른이 되어
낡은 일기장에
독한 술 한 잔에
맘 속 깊은 곳에
저 파란 하늘 위에
아무도 모르게
무거운 내 마음을
꼭꼭 숨기고 산다.
주제:[(詩)인생] q**f**님의 글, 작성일 : 2001-09-29 11:10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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