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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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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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낚시줄 보다 더 가느다란
인생의 회로에 서 있다
어쩌면 그것이 끊어 질 수도
어쩌면 쉬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곡예같은 그 줄다리기에
오히려 인생은 맛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이
딱딱한 고속도로라면
난 차라리 그곳을 벗어나련다
그리고 꿈을 갈망하는
한마리 솟아나는 물고기 처럼
낚시줄에 잡히고 싶다
주제:[(詩)인생] d**f**님의 글, 작성일 : 2001-09-07 18:37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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