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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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 온 길...
글쎄...
그 길이 그리 험난하진 않았어..
특별히 슬픈일도, 힘든일도,
아픈일도, 고난도 역경도...
이런건 나와는 먼 말들이였어..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내겐 그런일들이 왜 하나도 없었는지,
아마도 지금 나의 인생이..
이렇게 허한건,
너무나 둥근 삶을 지나왔기 때문이 아닌까..
내 뚫린 가슴...
내 몸은 반지르르 윤기가 나는데..
내 마음은 어디에도 없는거야...
내 그동안 살아온 길이...
아무것도 아니라니...
수십년 인생이 갓난아이 인생조차도 안된다니...
이것참 .어설픈코미디아냐....
하하하~~~~~입으로만 웃는,
어설픈 코미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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