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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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살이 얼굴위로 떨어졌습니다.
그 햇살을 맞으며 나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글쎄,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햇살은 여전히 나의 얼굴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나는 햇살을 가로질러 해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감기려 하는 눈을 억지로 뜨게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릅니다.
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그후....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슬픔이 얼마나 행복한것이였는지.......
나는 지금 그 행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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