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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교만한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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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자여

교만한여,
그대들은 하늘이 있나는걸 잊었나?

교만한자여,
그대들은 하늘의 노여움을 잊었나?

교만한자여,
그대들은 하늘의 눈물을 보지 않았나?

교만한자여,
그대들은 하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나?

교만한자여,
그대들은 하늘의 진노를 느끼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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