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방황 2
copy url주소복사
기나긴 모순의 잔재에
잿덩이를 나부끼며
빈정거리던 나날들을
어디에도 여미지 못하고
속으로만 간직했던
껍데기의 자학이 부딪겨 온다.

센티멘탈을 주체하며
헤매였던 방황의날속에
고독이라는 가식을 가지고
홀로 자리잡아 고개를 떨군다

http://my.dreamwiz.com/webpro
"망설임의 회한" 중에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