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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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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산위에 하늘 구름 걸려 있어..
어린 아기새 작은 몸 이끌고
정상까지 뛰어 오르네..

저 먼 산위에 하늘 구름 걸려 있어..
어린 아기새 작은 날개를 퍼덕이며
하늘구름 안을 날으려 하네..

그러나 어느새 하늘구름..
더 높은 산을 향해.. 또 다시 멀리 가버렸네..

아기 새 슬펐지만,
또 다시 하늘 구름 안을 날기 위해,
작고 어린 몸을 이끌고 하늘 구름 찾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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