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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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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어느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사람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떠나 버렸습니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나는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모든것이 하얗게만 보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그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저는 이렇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눈물도 흐르지 않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너무 편안하기만 합니다
어젯 밤 꿈에서 그 사람을 보았기 때문에..
하지만 그랬습니다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었습니다
내 눈에서는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제 저도 그 사람을 따라 가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가야 합니다
그 사람을따라서..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소중했기에..
이제 저는 갑니다...
내 몸에서 무언가가 빠져가는
아니, 자유로워 졌습니다
지금 저는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바라 봅니다..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제서야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꿈속에서 그를 봅니다
하지만 딴 남자와 있을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미안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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