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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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려가네
세월이 달려가네
고무신 잃어버려
뜨거운 철길
시커먼 침목위로 울며 걷던 그 아이 뒤로두고
세상이 달려가네
세월이 달려가네
천상의 무료함 갑갑하여
지옥길 나들이 나선 철부지 남겨놓고
기적소리 메아리지는 산허리돌아
세상이 달려가네
세월이 달려가네
전신주 잡아끌며
나무숲 잡아끌며
우왁스런 손으로 내허리 잡아끌며
세상이 달려가네
세월이 달려가네
주제:[(詩)인생] g**o**님의 글, 작성일 : 2001-08-11 22:23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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