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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필름 속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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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 나


한 발을 내 딛으면

하루가 지나간다.

태양이 밝음에

물 빛은 푸르고 고기떼들의

꼬리 움직임이 빨라진다.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될지언정

두 발에 목 발을 하고서

거리에 주정뱅이가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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