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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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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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길을
너무나 멀기만한 이길을,
나는 것고 또 걸었다..
시간은 지나고, 나의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혔을 무렵,
나는 내가 걸어 온 길을 돌아 보았다.
제자리였다. 다람쥐 챗바퀴 돌듯,
제자리 걸음만 한것이었다...
주제:[(詩)인생] j**b**님의 글, 작성일 : 2001-08-09 02:59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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