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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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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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
느닷없이 날아든
꿀밤 한 대
이내
털썩 주저앉는다
그 위로 날아든
또 한 대의 꿀밤
꽁~~
서러워 서러워
목청을 높인다
언냐, 앙~
벌려진 입에선
씹던 과자 한 줌
툭 떨어지고......
약한 놈만 맨날
얻어터지는
재미없는 세상
목구멍 반갑다던 과자까지
몽땅 떨구고 보니
앙~
어찌 아니 서러울 수가
주제:[(詩)인생] i**i**님의 글, 작성일 : 2001-08-07 23:57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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