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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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이 끈겨서 택시를 타고 친구에게 갔다
언제나 그랫듯이 웃으며 날 반긴다...
같이 술마시며 난 친구에게 나의 고민만을 말한다
공부얘기 여자얘기.....
그친구와 같이 누워서 잠을청했다....
친구가 옆에서 흐느끼는게 느껴졌다...
나의 품속에서 친구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큰 컴플렉스
누나의 병이 깊어가고 있고....
엄마아빠를 의지할수 없었던 그슬픔을...
자신은 하고싶어도 몸 때문에 할수없는것....
난 이런 녀석앞에서 한심하게도 여자얘기나
해대고 있었던 것이었다.....
녀석의 작은가슴이 계속 미묘하게 움직인다
볼은 축축히 져졌고 난 그저 아무말없이
같이 눈물을 흘렸다
미안하다 친구야 내가 니앞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고민을 했구나....
너의 작은 가슴에 나는 또 상처만 주는구나...
고맙다 니가있기에 나는 인생을 알아가고 철이들어가는거 같다....
꼭 성곡하길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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