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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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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구름이 높으냐!
산이 높으냐!

실랑이를 벌이며
구름은 산 아래에 있다.

늙은 주름살이
한 노인이 산을 바라본다.

떠 있는 것은 심장의 눈이라고
제 자신의 눈이
제일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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