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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는 향기로 젖어드는 후리지아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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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만은 내 이기적인 방어벽을 내세우지
안으려합니다
그가 나에게 상처를 주신다면 그 상처를
그가 그리움을 주신다면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그의 존재를 느끼려합니다
아닙니다...

또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그건 순전히 나의 감정에 불과한것이었습니다
그는 굳이 내게 그리움도
상처도 주지 않습니다
단지 나라는 감정의 특권으로
그를 내안에 가두어두려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이기에
내게 특별한 의미인것을...
그가 존재하기에 그의 향기를 느끼는것일 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가두려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는 향기로 젖어드는 후리지아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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