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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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면 어둠이 나를 감싸안아
빛을 잃어 버리게 된다.
불빛을 다시 찾고 싶지만
그 빛은 멀어져만 간다.
새 빛을 찾아 다시 왔을땐
아무도 나를,나도 아무도 모른다.
백지 상태의 기억속엔
따뜻한 그 무엇인가가 남았지만
이유없는 눈물을 흘려가며
새빛과 함께 살아간다.
주제:[(詩)인생] m**n**님의 글, 작성일 : 2001-06-09 00:31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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