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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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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생은 안녕과도 같음을.
짧은 만남속에 잠시 스치우는
인연
안녕
돌아서 그대에게 작별을 고하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요.
흐르는 시간속에
정지된 적은 없었지요.
아,안녕. 그리운 이여.
정말 작별을 고할 시간입니다.
사랑은 했었나요.
집착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인생은
끝없는 집착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짐을
안녕하고 돌아설 때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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