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는 것을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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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그렇더라..

사는 것은 시궁창이더라.
냄새나고 역겨워 멀미가 나더라.

사는 것은 싱겁더라.
머리를 싸매고, 첩첩산중 헤매도 답은 똑같더라.

사는 것은 눈물이더라.
잡고 싶은 사람, 곁에 두고 싶은 사람 모두들 떠나더라.

사는것은 아픔이더라.
가슴 한구석을 못질하고, 칼질해도 눈물조차 안나더라.

사는것은 외로움이더라.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 뿐이더라.

사는것은 산다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피멍들게 하는 것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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