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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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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그대 다시 태어나면
그때에는 내가
모든것을 줄수있도록 해주오

맑은 하늘에 이는 파문처럼
내 작은 뜨락에 하늘을 닮은 꽃이 피었습니다
꽃 봉우리가 펼치자
그리운 그대의 향기가 나는 것같았습니다
줄것이라고는 슬픈 내 눈물 밖에 없지만
그 슬픔을 머금고도
묵묵히 파아란 미소를 짓는..
그대를 닮은 꽃이 피었습니다

그대 다시 태어나면
그때에는 내가 그대를
한없이 사랑할수 있도록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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