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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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러 갔다
그만 바다에 쫓겨 왔다.
고인 슬픔 퍼내러 갔다
웬걸, 쓰디 쓴 물 한 양동이 퍼 담아 왔다.
그리운 님 이름 몰래 묻으려다
철썩, 파도에 매만 맞고 돌아왔다.
주제:[(詩)인생] i**i**님의 글, 작성일 : 2001-05-24 14:09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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