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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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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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은 탁자위에
하늘만 처다보면서
앉아 있는
재털이.
몇개의 삶이
작은 공간
틈새로
부셔지고
찢겨지고 있다.
넒은 탁자위에
하늘만 처다보면서
몽롱한 눈를
감고
긴 잠념속에
빠져든다.
아직
꺼지지 않는
연기를
길게 머금고
동료들의 비아양거림를
듣곤 한다.
뿌연 마음를
그들사이로
다시금
잡아 보고
한개피의 공초로
시간를
혹은 잡념를
떨쳐 버린다.
주제:[(詩)인생] k**9**님의 글, 작성일 : 2001-05-09 01:39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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