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창녀
주소복사
@ 창녀
밤에 피는 꽃 야화
아침이면
붉은 태양에 시들어 버리는
밤에 피는 꽃 야화
은은한 달빛아래
붉은 불빛아래
영롱한 이슬을 머금은
밤에 피는 꽃 야화
달빛에 그을린 옷을
한겹두렵 벗었을 때
밤의 적막을 깨뜨려 버리는
삶에 대한 너의 간절한 애원
깊은 늪에서
화려함을 뽐내는
너는
밤에 피는 꽃 야화
- 흐르는 물~ -
주제:[(詩)인생] q**e**님의 글, 작성일 : 2001-04-18 00:00 조회수 220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