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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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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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람 먹고
붉게 피어난 밤을
새벽별은
낮 손님으로 온다
부푼 풍선으로
떠 오르는 하늘 한 쪽
꿈결보다
싱그러운 외로움이
움트고
나는 네의 곁을
지나는 하나의 유성일 뿐
네 홀로 여무는
맵시 앞에 서지 못한 채로
나의 이정표는 멀기만 하다
199. . 2. 지음
주제:[(詩)인생] g**e**님의 글, 작성일 : 2001-04-02 00:00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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